'LGT'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03 LGT ! OZ?
  2. 2007.02.06 LGT에서 나눠주는 라면 .공짜라면-
모바일2008.04.03 01:15
2008년 4월 LGT에서 새로운 브랜드가 런칭된다.
바로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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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Zone라고 또는 오즈의 마법사라는 뜻을 가졌다는데 LGT의 'ON' 시리즈가 생각난다.
ON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LGT는 Bank ON, Pass ON, Music ON, 그리고 무선인터넷의 LION (LGT Internet ON) 이 있다. 기분존...도 있지만 일단 OZ를 옆에서 보면 ON이 된다.

이름은 이쯤에서 접어두고, LGT는 이전에도 EVDO Rev.A로 서비스를 시작했었다.
LH2000과, W3150 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었는데, 나는 이때 LGT의 신규브랜드가 런칭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생각과는 달리 그냥 넘어가 버려 실망을 했었다.

이전에 SHOW 런칭전 포스팅한 글에는영상통화로 서비스를 집중하면 주목을 못받을것이라고 예상했지만 KTF의 사운을 건 마케팅에 결국 아직 3G부분 1위를 하고 있다.
USIM은 지난달 말 동일망 내에서는 자유롭게 변경가능하도록 바뀌었지만, 영상통화는 여전히 비싸고 SHOW광고처럼 지루한것을 죽일만큼 멋진 컨텐츠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마땅한 카드가 없던 LGT는 인터넷망개방이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3G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무선 인터넷 1G에 6000원.
WVGA해상도 핸드폰 출시.
풀브라우징 가능(플래시 및 동영상지원)


개인적인 심정은 아이팟터치보다 더 재미있게 가지고 놀수 있을것 같다.
웹질하기에 아이팟터치도 부족함이 없겠지만 아무래도 플래시와 동영상(유튜브는 되지만)미지원이 많이 안타까웠다.  물론 아이팟터치의 디지로그적인 감성은 아직까지 어떤기기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감히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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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OZ런칭에 맞추어 같이 출시할 LG CYON LH2300 (아르고, 터치웹폰 - 사진은 세티즌)
SKT나 KTF에 비해 스펙이 자유로워서 풀스펙을 자랑하는 폰이다.
출고가 677600원을 자랑한다.

4월3일이나 다음주가 되어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책은 심히 맘에 들지 않는다.
지금 LGT가 지르면 KTF, SKT도 같이 지르긴 하겠지만 차별화된 컨텐츠가 자신이 있다면 한번쯤 질러서 가입자를 모아 덩치를 일단 불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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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율 18%도 채 되지 않는 "만년꼴찌" LGT.
망내무료라는 파격적인 요금(주변에 LGT가 없다.)을 내놨지만 그렇게 주목을 못받았지만
별정신공으로 많이들 가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4월 1일 LGT에서 다 막아버렸지만.

지금 OZ런칭에 앞서 LGT는 자신감이 너무 충만한것 같다. SHOW 총가입자가 483만명. LGT총가입자의 절반이 훌쩍넘는다. WCDMA를 사용하는 사람은 SKT, KTF합쳐 900만을 넘어버렸다.
지금 까지 LGT는 항상 약자의 입장에서 앓는 소리만 해왔다. 그러면서 길거리 가판대에서는 '전액할부'를 공짜폰으로 둔갑시켜 선량한 사람들을 낚아왔다. 물론 이번정책에서도 공짜라고 입에 발린소리를 하면 사람들을 낚을 테지만.
기지국설비를 아끼려 로밍에 목을 메고...(물론 중복투자를 막는것에는 동의한다. KTF로밍지역에 가면 무선인터넷도 안되고 그냥 KTF폰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통화권이탈지역찾는게 로밍지역찾는것보다 쉬울것이다.)

폰을 싸게 팔아란 말은 아니다. 서비스로 승부하고 싶으면 진짜 서비스로 승부를 하자. 가입자가 없으면 없는 이유가 있다.
 난 LGT서비스가 극악이던 2001년 019를 쓰고 있었다. 그땐 그냥 맘을 비웠었다. 전화가 안오면 안오는가보다 하고...지금 KTF에 합병되어버린 018이 서비스 상태가 제일 괜찮았었다.
그때 이미지를 LGT는 버리지 못하는것이다. LGT = 안터짐, 통화품질 불량.

도심지역에서는 LGT KTF할것없이 전부 통화품질이 양호하다. 차라리 호단절 현상은 PCS가 SKT보다 더 적다. 그리고 3G의 상태는 LGT보다 못하면 못하지 더 좋지는 않다. 그런데도 왜 3G에 900만명이나 가입을 하고 사용하고 있을까.
LGT는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가입자를 끌어들일 방법을 강구하였으면 한다.
물론 질러버리는게 제일 빠르고 쉬운 방법이긴하지만.

아무튼 LGT 2G로 잘버티고 있는데, 좀 더 분발해서 부디 꼴지탈출하기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다.
Posted by mag
그냥그냥2007.02.06 23:49
사용자 삽입 이미지KODAK V570 DUAL LENS DIGITAL CAMERA | Multi-Segment | 1/100sec | f4.2 | 0EV | 12.4mm | ISO-125
학원앞 폰앤펀에서 받아왔다. 4총사 공짜라면!
LGT의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 같은데...

신규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출혈경쟁은 피하고자 하는 의도인것 같다.
요즘 LGT의 가입전략은 포인트리를 이용한 낚시?(의도는 그렇지 않겠지만 나에게는 그렇게 느껴진다.)
기분존,뱅크온,항공마일리지,한화콘도회원대우 에 대한 라면이름이 재미있게 적혀있고, 각각 라면 맛도 다 다르다.

핸드폰번호와 생년원일,이름,통신사 를 전산에 기록하고 라면을 나눠준다.
Posted by m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