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닿는곳2009.01.24 19:16


3일차 여행이 시작 되었다.
먼저 깁스톤밸리 와이너리를 가기로 하였는데, 30분 넘게 못찾아서 길을 헤메고 다녔다.

퀸즈타운에서 출발해서 간다면 오른쪽 편에 있으니 유심히 보시길...
-_-;

NIKON D90 | Pattern | 1/500sec | F/4.5 | 0.00 EV | 34.0mm
어렵게 찾은 깁슨톤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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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같은곳. 여기서 표를 산다.
NIKON D90 | Pattern | 1/320sec | F/4.5 | 0.00 EV | 35.0mm
백발의 할머니께서 쏼라~ 쏼라~ 설명을 해 주신다.
기후, 토양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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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무슨통같은걸 설명하고 들어온 동굴.

여기서 와인을 3잔 준다.
시원하고 와인 맛은 썩 없었는데, 슬슬 취했다.
열심히 뭐라고 쏼라 쏼라~ 설명해 주지만 뭐.. 이미 취했다.

NIKON D60 | Pattern | 1/50sec | F/1.8 | 0.00 EV | 30.0mm | ISO-1600
매우 오래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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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찍은 와인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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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 여기다가 컵을 반납하고 와인이 맘에 드는 사람은 와인을 구입하고, 우리는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나와서 퀸즈타운으로 다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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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 가는길에 들른 카와아루 번지 센터.
세계최초의 번지 점프대가 있는 곳이다.

NIKON D90 | Pattern | 1/100sec | F/3.8 | 0.00 EV | 19.0mm
번지 줄에 관한 설명.
NIKON D90 | Pattern | 1/400sec | F/3.5 | 0.00 EV | 16.0mm
번지 점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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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점프대.
NIKON D90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68.0mm
번지 점프 가격표.
한번 뛰어내리는 가격 치고는 꽤 비싼듯?
NIKON D90 | Pattern | 1/640sec | F/3.8 | 0.00 EV | 19.0mm

전망대 쪽에서 바라본 번지 점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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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 | Pattern | 1/15sec | F/2.2 | 0.00 EV | 30.0mm | ISO-800
독특한 모양의 화장실 "남""여" 표시판.
장애인 화장실은 공용인듯.

구경하다가 다시 퀸즈타운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었다.
Anycall SCH-B630 | Average | 1/125sec | F/2.5 | +0.44 EV
선택한 점심은 무지막지한 크기의 햄버거.
Fergburger 에서 구입했는데, 아무생각없이 각자 하나씩 샀다.
아침에 예약한 리버서핑 시간 때문에 시간은 20분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
맛이고 뭐고 입에 그냥 넣었는데............................많이 힘든 음식인듯. 음식하고 싸워햐 한다.

오후 스케쥴은 Serious river surfing 이었다.
사진기를 가져 가지 않아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래프팅을 생각했는데, 한국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래프팅은 패스 하고 물 속에서 하는 액티비티를 생각한게 리버서핑.
동양인은 나랑, 친구밖에 없었다.

물 속에서 1시간 30분 정도 서핑을 하는데, 한국의 그 어떤 강 보다도 물살이 쎄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중간에 쉬는 시간따위는 없다.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끝나고 30~40분 정도 물살이 더 심한곳을 체험할 수 있다.
샤워 시설이 없다는것이 제일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재미가 있으니 선택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NIKON D60 | Pattern | 1/125sec | F/1.6 | 0.00 EV | 30.0mm | ISO-1600

3일차에 먹은 우리의 만찬.

Posted by mag
발길닿는곳2009.01.18 20:16

NIKON D90 | Pattern | 1/2sec | F/5.6 | 0.00 EV | 16.0mm | ISO-1600

전날 숙소의 테라스에서 찍은 풍경. 물론 저 물속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밤부터 날씨가 개더니 21일 부터는 날씨가 많이 좋아졌다.
NIKON D60 | Pattern | 1/1000sec | F/5.6 | 0.00 EV | 16.0mm | ISO-100

둘째날 오전, 출발하기 전에 찍은 퀸즈타운 호수 풍경. 전날과 너무 분위기가 달랐다.
하지만, 나에게는 악몽의 시작이었을 뿐이니..
NIKON D60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16.0mm | ISO-100
세계에서 수위권으로 높다는 Nevis Bungy . 134m 높이, 그리고 산과 산 사이에 와이어로 연결하고, 중간에 집을 매달아 거기서 뛰어내리는... 낙하시간 8.5초의 아~주 높은 번지 점프다.
NIKON D90 | Pattern | 1/320sec | F/4.8 | 0.00 EV | 122.0mm | ISO-200

물론 난 뛰지 않았지만, 사진 중간의 집까지 따라가게 되었다.
수평으로 작동하는 케이블카로 번지점프대까지 이동한다. 물론 구경만 해도 안전장치는 해야 한다.
NIKON D90 | Pattern | 1/3200sec | F/4.0 | 0.00 EV | 55.0mm | ISO-640

아래쪽을 바라본 모습. 집 중간에 유리판으로 아래를 볼 수 있게 해 놨는데, 사진으로 그 위력이 실감이 나지 않아 매우 아쉽다. (렌즈를 55-200을 마운트 해 가는 바람에)

NIKON D60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16.0mm | ISO-100
번지 점프를 하는 그 동네에서 바라본 전경.


그렇게 끔찍한 경험을 하고, 퀸즈타운 시내로 돌아왔다.
점심은 간단한 Subway.

NIKON D60 | Pattern | 1/64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00
선착장 비슷한곳에서 바라본 모습. 셋째날 봤을땐, 저 눈들이 모두 녹아버렸다.

NIKON D60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밥먹는것을 노려보는 갈매기. 양배추라도 흘릴까 눈여기보고 있었다.
그렇게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디어파크로 이동했다.
무작정 달려 바로 정상까지 올라갔다.
NIKON D60 | Pattern | 1/640sec | F/5.6 | 0.00 EV | 16.0mm | ISO-100
퀸즈타운 시내쪽을 바라본 사진. 정확히 시내쪽은 아니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 많이 추웠지만, 한번쯤 올라가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것이다.
퀸즈타운에 간다면 꼭 가보라고 말하고 싶다.
귀여운 알파카 같은 동물을 보고 싶었지만,
NIKON D60 | Pattern | 1/500sec | F/4.5 | 0.00 EV | 30.0mm | ISO-100
염소와 사슴 밖에 못봤다.
올라갈땐 있었던거 같은데, 내려오면서 볼까 했는데 역시 타이밍이 중요하다.

디어파크를 내려 오고 난 뒤에, Skyline으로 이동했다.

NIKON D90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22.0mm

우선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갈때 찍히는 사진에 방긋 웃어주는 센스는 잊지말자.

NIKON D90 | Pattern | 1/640sec | F/3.5 | 0.00 EV | 16.0mm
그리고는 바로, 루지 타는 곳으로 이동했다. 루지표 사는곳을 몰라 한번 삽질 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재미있게 탔다. 커다란 카메라 가방 덕분에 많이 거추장 스럽긴 했지만, 사람도 별로 없었고 무지 잼이있었다.

2번의 루지를 아쉽게 끝내고,

The view may just be the best you're ever seen....
(경관이 일생일대의 최고의 것이라면...) 

...naturally, you'd expect the food to match!
(...음식도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최고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자랑하는 뷔페식당으이동했다. (참고로 한글 싸이트의 한글 설명도 같이 덧붙인다.)
전망 좋은 자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창가쪽에 앉을 수 있었다.
와인등의 알콜은 유료인데, What's Up 책자에 쿠폰이 있으니, 곤돌라 타고 올라오기전 반드시 제출하여 와인을 얻을수 있도록 하자. (올라가서 알아서 허탈한...)

NIKON D90 | Pattern | 1/4sec | F/3.5 | +0.67 EV | 16.0mm | ISO-800

꽤 오래까지 눌러 있었다. 야경을 찍기 위해서.
NIKON D60 | Pattern | 1/40sec | F/2.5 | 0.00 EV | 30.0mm | ISO-100
음식은 그 값은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자리 값이 꽤 많이 차지 하는듯.
NIKON D90 | Pattern | 30sec | F/11.0 | 0.00 EV | 16.0mm | ISO-400
결국 야경을 찍긴 했다.
10시 반이 넘어서야 어두워져서 찍는데 좀 애를 먹긴 했다.
추워서~^^;

이렇게 둘째날이 저물었다.
Posted by mag
발길닿는곳2009.01.15 17:50

※ 사진기는 D60, D90, 5D, FX180 섞여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도장은 D60으로 통일합니다.

12월 20일 오클랜드에서 퀸즈타운으로 출발
짧지만 긴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NIKON D90 | Pattern | 1/500sec | F/4.0 | -0.33 EV | 16.0mm

국내선은 처음타보는데, 무슨 버스표도 아니고....어이없는 시스템에 많이 놀랐다.
신분증 검사x, x레이통과가 전부. 뱅기표도 감열지 비슷한...
여권을 소지 하지 않아 걱정했지만 당연히 무사통과

NIKON D90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19.0mm
사진이 세로로...-_-; 퀸즈타운 상공

퀸즈타운에 다다를 무렵 날씨는 우리의 기대를 무너뜨렸다.
NIKON D90 | Pattern | 1/100sec | F/4.5 | 0.00 EV | 35.0mm
착륙때의 사진. 이때 친구의 렌즈캡을 분실한듯---;

시작은 순조로웠다. 비도 주륵주륵. 활주로에 내려줄지는 몰랐는데, 기분이 좀 상콤했다. 짐도 적당히 젖어서 나오고--;

우여곡절끝에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거리로 나왔다.
우선 친구가 하고파 하는 하이와이어 번지를 예약하기 위해... 번지 센터로
NIKON D90 | Pattern | 1/13sec | F/4.0 | 0.00 EV | 16.0mm
예약을 완료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거리를 배회 했다. 원래 스카이라인컴플랙스에서 먹기로 했지만, 날씨가 너무 우울한 관계로 피자집은 선택, i SITE에서 책자를 보고 한군데 고른 후에 이동 했다.
NIKON D90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16.0mm

그래서 선택된 곳. 입구가 좀 요상했지만 들어가보니 자리가 없어서 쉐어를.
NIKON D90 | Pattern | 1/3sec | F/4.0 | +2.00 EV | 16.0mm | ISO-800
내부 전경. 간단하게 맥주 하나랑, 피자를 주문
NIKON D90 | Pattern | 1sec | F/5.6 | 0.00 EV | 16.0mm | ISO-640
작은 피자...지만 배부르게 먹었다. 별로 느끼하지 않았고, 흔하게 있는 피자 보다 역시 맛이 있었다.

NIKON D90 | Pattern | 1/20sec | F/5.6 | +1.00 EV | 16.0mm | ISO-200
인터넷을 하고 싶어서 들른 커피숍
2시간 정도 놀다가 집으로 ~~~

첫쨋날을 끝
Posted by m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