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0.30 준중형 그 이상 K3
  2. 2012.07.16 세번째 탄생 뉴 쏘렌토 R 쇼케이스
자동차?2012.10.3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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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6일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준중형 세단 K3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간 덕에, 많은 색상들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요.

플래닛 블루 색상과 템테이션 레드 색상 중에 저는 정열의 빨강을 선택하였습니다.

 

시승차는 노블레스 등급(1939만원)에  슈퍼비전과 자동주차(44만), 선루프(44만), 가죽,통풍(59만), 패밀리(39만), UVO네비(137만) 의 옵션을 가진 최고등급의 풀옵션 차량이었습니다.

 

옵션 종류가 참 많지만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죠?

 

외관은 실제로 봐야 됩니다. 예쁩니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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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사진으로 봤을땐 뭐 이렇게 생긴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꽤 괜찮았습니다. 조수석에 있는 물결무늬도 그리 이상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대쉬보드!!!! 전부 푹신한 재질입니다!!!! 기아가 달라졌어요. 포르테의 그 딱딱한 플라스틱의 향연을 보나 했는데, 좋습니다. 푹신한 재질 많이 썼어요.

 

내장 디자인은 많이 신경 쓴 티가 납니다. 물결 무늬는 조금 과한것 같지만, 괜찮아 보입니다. 옥의 티라면 카본무늬의 송풍구 주변 마감인데, 조금 싼티가 나지 않나 싶습니다.

 

스마트 키의 사진은 없지만, 뉴 쏘렌토R의 것과 거의 똑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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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시인성은 최고 입니다. 뻘건색 대신 흰색~!  노래 제목이 나오지 않는건 조금 아쉬웠고, 네비게이션의 경로 안내등 매우 쓰기가 좋았고, 시인성도 좋았습니다.

 

 

센터가 약간 기울어져 있는데, 몸을 움직여야 하는건 변함 없습니다. 그러면 외관상 기울이지 않은게 더 보기 좋지 않을까요?

제 팔이 짧은 탓일 수도 있습니다.

 

비상등 스위치의 위치는 적절하나, 위급시 누르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네비게이션은 UVO 시스템 탑재로, 원격시동 , 문열기, 비상등, 자동차 위치 찾기(1km 이내), 목적지 전송, 공조기 온도 설정이 가능한데, 목적지 전송은 매우 쓸만했고, UVO 센터로 전화해서 길 찾는 것도 좋았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목적지 설정을 바로 시켜 주더라구요.

 

계기판의 속도와 GPS의 속도차이는 5km정도 계기판이 더 빨랐습니다.

 

시트는 조금은 딱딱한 재질이고 제가 몸이 작아서 그런지 잡아주는 느낌은 적었지만, 장거리에도 그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탑재된 통풍시트는 정말 최고입니다.

 

핸들의 그립감은 조금 요철을 넣어 줘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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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과 저 예쁜휠은 그저~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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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창문의 앞쪽은 시야를 늘리는데 그리 도움은 되지 않으나, 없는것 보다는 좋겠죠? 사진으로 보면 도어가 참 어색한데, 실제론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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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의 GDI 엔진룸. 거의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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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여km 의 평균연비는 12.5km정도였습니다.

 

고속주행이 70% 국도 20% 시내 10%정도 되었을것 같구요.

 

고속도로 주행 284km 를 2시간 54분에 왔는데 평균연비 14찍었습니다. 평균속도는 104km로 찍혔구요.
평일 새벽이라 맘껏밟고 왔는데 이정도였습니다.

엑티브에코는 잘 쓰지 않았습니다. 페달이 너무 무거워서 불편했거든요.

190까지는 나가는듯 싶고. (에코켜도 밟으면 190까지 가긴갑니다. 스포R은 140에서 락 걸려요)
고속연비는 노력하면 20도 만들수있을 것 같은데, 답답한건 싫어해서 막 탓습니다.

100km까지는 조용하구요. 볼륨8 정도로도 노래 잘 들리고 합니다만, 140정도부터는 바닥에서 소리가 올라옵니다.
타이어가 문제인지, 휀더 쪽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풍절음은 거의 안들리고 소음은 바닥 에서만 ...

반응성은 0.5 초정도 딜레이가 있긴하지만, 이전에 타던 차들보다는 빨라서 추월하기가 수월했네요.
시내에서만 시승해 봤던 i30 디젤은 딜레이따윈 느끼지 못했는데 휘발유와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속에서도 크게 불안한건 느끼지 못했습니다. 190에서는 어떤차를 타든 저는 무서우니까요.

 

SPORT모드로만 쓰다가 주차할때만 컴포트모드로 바꿔서 사용햇습니다.

스포트는 꽤 무겁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계속 보타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저는 그정도는 아니었던것같습니다.

제가 느끼지 못할만큼 계속 수정을 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다만, 유격은 어쩔 수가 없이 아쉽습니다. 약간의 유격이 있습니다.

모드를 바꾸면 약 1~2초뒤에 적용 되고, 달리는 중에도 상관없이 바뀝니다. 핸들에 있어서 사용하기가 좋아졌습니다. (i30은 위치가 애매한곳에 있습니다.)

 

뒤가 털린다는 느낌도 받지 못했습니다. 아반떼MD를 보고 걱정을 하긴 했는데, 급차선 변경등에도 잘 따라와 주었고
브레이킹 하면서 핸들 조작시에도 불안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VSM의 위력일 수도 있습니다.

 

서스는 적당히 단단해서 편하게 운전 할 수 있습니다. 뒷 서스가 일체형이라서 턱 을 한쪽타이어만 넘으면 뜨는 느낌은 어쩔 수 없지만, 보통의 상황에서는 충격도 잘 흡수하고, 휘청거리지도 않고 그랬습니다.

구형 i30을 모는 친구도 한계코너링 속도는 비슷하거나 k3가 더 좋은것 같다라고 하네요.

 

브레이킹은 현기차에 적응된 저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후반에 밀리는 느낌은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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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도 떠나지 못한 저에게 K3는 새로운 여행을 선물 해 주었습니다.

 

짧지만 길었던 일주일간의 K3는 저에게 준중형의 고민을 한번 더 안겨준 그런 녀석이네요.

 

Posted by 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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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2012.07.1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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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쏘렌토R 쇼케이스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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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행여나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을 가지고 압구정으로 출발했습니다. 아침 일찍 부터 전화를 주신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기분좋게 출발을 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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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를 반긴건,  줄지어 늘어져 있는 시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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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주전부리를 탐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우리의 주인공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파티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신나는 음악과 맛있는 간식들.

 

 

싼타페 DM과 동일한 플랫폼으로 무장한 뉴 쏘렌토 R입니다. NEX-5N | Pattern | 1/250sec | F/4.0 | 0.00 EV | 18.0mm | ISO-400

정면에 멋있게 자태를 뽐내고 있었구요. 사람들은 너도나도 구경하기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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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분위기를 예쁘게 꾸며 놨더라구요. 각종 캠핑용품이 그득 하였씁니다. 나중에 추첨으로 모두 나눠 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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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광 LED의 브레이크등입니다. 시인성도 좋고, 너무 밝지 않아 뒷 차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을 듯 합니다.

 

K7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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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ED로 곱게 치장한 전면 라이트 입니다.

 

눈썹은 LED포지셔닝 라이트구요. 미등을 켜야 들어옵니다. DRL로 하지 않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예쁜 눈썹을 밤에만 볼수 있다니 아쉽습니다.

 

동그란 등은 HID 램프구요. TLX 스페셜 트림부터 40만원에 선택 할 수 있습니다.

핸들 움직임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기능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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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추첨시간~

 

박복한 저는 당첨 확률 66.6%에 달하는 선물인 카메라 가방 못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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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마케팅 타겟과 달라진점에 대하여 프리젠테이션 하는 모습입니다.

 

사회자도, 참여자도 매우 진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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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보도자료에 나갈 사진을 찍는 모습! 남자밖에 없다고 투덜거리시던 사진사 분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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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컨셉에 맞게 모델분들이 옷을 맞춰서 입고 오셨습니다. 세련되거나 자유롭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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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추첨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쇼핑백에는 침낭 2개가 들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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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출바알~

 

 

 

 

 

 

 중간 기점에서 요런 음식을 맛있게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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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는 다음편에 쓰겠습니다.^^;

 

 

Posted by 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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