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닿는곳2009.04.10 21:42
아더스 패스로 가기 위해서 전날 i-site 에서 예매를 했었다.
트란츠시닉 기차로 갈려고 했지만, 가는 표가 매진이라 (사실 좀 이해가 안되긴 했지만... 올때는 텅텅 비어서 왔었다.) 갈때는 차량으로 가고, 올땐 기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새벽같이 일어나 호텔앞으로 온 차를 타고 아더스 패스로 출발했다. 2시간 넘게 걸린것 같은데 한번도 쉬지 않고 푹~ 자 버렸다.
사실 아더스 패스는 일정에 없었지만, "뉴질랜드 100배즐기기"라는 여행 책의 영향이 많이 컷다. 기차값도 KTX보다 비싼 값이었으니 고민이 될 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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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이라는 말을 쓴다. 하지만...... 여행하면서 다녔던 다른 풍경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차를 놔두고 기차고 온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후회 했다. 덕분에 왕복 5시간...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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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요 녀석과 만났다. KEA 라는 녀석인데 머리가 제법 좋은 모양이다. 관광객의 음식을 뺏아 먹는단다. 그리고 꽤 시끄럽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넘보다는 갈매기 떼가 더 무섭다.ㅠㅠ

아무런 정보가 없이 왔기에 막막한 상황에서 I-site에서 추천해준 경로를 이용하기로 했다. 제일 가깝다는 pounchbowl falls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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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잘 되어있고 그래서 편하게 갔다 올 수 있었다. 갔다 온 후, 간단하게 싸온 햄버거를 먹고 Bealy Valley Track 을 가 보기로 했다. 꽤 먼 거리였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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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만난 부러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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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도착해서 본 그냥 강. 너무 이상해서 다른 길을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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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이 맞아주더라. 이게 다였다.
NIKON D60 | Pattern | 1/50sec | F/5.6 | 0.00 EV | 20.0mm | ISO-400
나오는길에 표지판을 보니 "?"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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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오는 길. 오는길은 도로쪽으로 왔는데 조금은 위험해 보이긴 했지만 훨씬 편하게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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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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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습. 많이 변화 하긴 했다. 저런 사진이 10개쯤 있는듯. 기차역에 있는것하고 이것 두개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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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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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임을 알리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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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크라이스트처치 방향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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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보다 한시간쯤 천천히 온 트란츠시닉기차. 얼어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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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패스!~ 하지만 확인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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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고파 사먹은 파이랑 피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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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풍경. 디젤 연기가 다 들어오니 마스크는 준비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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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은 대충 이런느낌?

기차에서 내려서 일행을 만나기 위해 바로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으로 이동했다. 예상시간 보다 훨씬 늦게 도착 한터라 한시가 급했다.
Canon EOS 5D | Partial | 1/250sec | F/2.8 | 0.00 EV | 16.0mm | ISO-800

웰컴
Canon EOS 5D | Partial | 1/1600sec | F/8.0 | 0.00 EV | 16.0mm | ISO-800
공항 바깥풍경.

같이 시내로 이동해서 짐을 풀고 시내로 나섰다.
Canon EOS 5D | Partial | 1/1250sec | F/2.8 | 0.00 EV | 22.0mm | ISO-800
시티에서.
Canon EOS 5D | Partial | 1/10sec | F/2.8 | 0.00 EV | 16.0mm | ISO-800
대성당의 야경

Canon EOS 5D | Partial | 1/6sec | F/2.8 | 0.00 EV | 21.0mm | ISO-800
숙소로 들어오는길.

이동경로
Posted by mag
발길닿는곳2009.03.26 23:21


여행 7일차 박싱데이.
우리는 더니든에서 크라이스트 처치로 출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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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만난 조그만 동네에서 일광욕중인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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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Copthorne Hotel Christchurch 의 방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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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에서  한여름에 털옷을 입고 있는 산타와 크리스마스가 끝났음에도 썰매를 끌고 있는 루돌프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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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파 오후 4시 38분에 찾아갔던 푸드코트.
거의 문을 닫아 갈만한 곳이 없었다. 여기도 파장 분위기...우리는 오른쪽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일식집에서 밥을 먹었다.

NIKON D90 | Pattern | 1/1000sec | F/3.5 | 0.00 EV | 16.0mm
대성당광장의 대성당. 2일이나 있었음에도 여기에 안 들어가본게 심히 안타깝다.
NIKON D90 | Pattern | 1/320sec | F/4.2 | 0.00 EV | 26.0mm
이게 트램? 인가...아무튼 너무 느리고 비싸서 패스 했다. 그래도 운송수단인데 뛰는거 보다는 빨라야 될 것 아닌가--;

NIKON D90 | Pattern | 1/800sec | F/3.5 | +0.33 EV | 16.0mm
광장의 체스판. 뒤에 몰몬교도분도 보인다.

NIKON D60 | Pattern | 1/100sec | F/10.0 | 0.00 EV | 30.0mm | ISO-100
광장에서 낙서를 하고 계신 할아버지. 상당히 의미심장한 말이지만, 저기 YOU라는 말의 의미는 누구를 말하는건지 곰곰히 생각하게 만든다.

NIKON D90 | Pattern | 1/13sec | F/3.5 | 0.00 EV | 16.0mm
우리가 큰 실수를 범했던 I-Site. 여기서 기차여행 하나를 예약하게 된다.

NIKON D90 | Pattern | 1/250sec | F/4.5 | +0.33 EV | 34.0mm
실수로 사진을 돌리지 못했다.--; 이분은 Robert Falcon Scott 란 분으로 남극탐험의 2인자 ? ..
하지만 2인자는 기억못하니... (사실 첫번째도 모른다.)
NIKON D90 | Pattern | 1/640sec | F/4.0 | -1.33 EV | 22.0mm
평화로운 풍경의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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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근처의 공원.
NIKON D60 | Pattern | 1/640sec | F/1.4 | 0.00 EV | 30.0mm | ISO-400

추억의 다리라고 번역을 해 놓았던데, 벽면에는 전쟁 참가에 대한 년도같은게 써져 있다.

이날 이동했던 경로. 그냥 쭉~ 올라왔다.
Posted by mag
발길닿는곳2009.02.22 13:00


크리스마스 아침  , 테 아나우를 출발해 더니든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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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숙소. 1시가 좀 안된 시간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간단히 뭘 먹은 다음 숙소를 나섰다.

처음 간 곳은 Saint Clair Beach 에 갔었는데, 상당히 춥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NIKON D90 | Pattern | 1/3200sec | F/4.0 | 0.00 EV | 25.0mm | ISO-320

다음 목적지는 나나크 성이었지만....
NIKON D90 | Pattern | 1/160sec | F/4.2 | 0.00 EV | 26.0mm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좀 더 멋있는 곳이 있겠지 하고 다른곳으로 출발 했다.

오타고 반도에 가서 보게된 광경중에 놀란것은 ....
NIKON D90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85.0mm
좀 많이 무서웠다. 하얀것은 전부 갈매기. 날아다니는것도 있으니....

NIKON D90 | Pattern | 1/800sec | F/3.5 | 0.00 EV | 16.0mm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서 Taiaroa Head Lighthouse 쪽으로 찍은 사진. 날씨가 조금 별로라서 많이 아쉬웠다.

등대 주차장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NIKON D60 | Pattern | 1/2000sec | F/2.5 | 0.00 EV | 30.0mm | ISO-100
이런 물개가 자고 있는것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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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90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85.0mm
돌아오는 길에 찍은 풍경과 카메라를 신기한 듯이쳐다보는 양

NIKON D90 | Pattern | 1/640sec | F/4.2 | 0.00 EV | 26.0mm

어느것이 치즈공장인지 도통 모르겠다는...-_-;

다시 숙소 근처로 와서 더니든 시내를 구경했다.

NIKON D60 | Pattern | 1/320sec | F/9.0 | 0.00 EV | 30.0mm | ISO-100
더니든 기차역.
NIKON D60 | Pattern | 1/200sec | F/9.0 | 0.00 EV | 30.0mm | ISO-100
기차역 앞에 있는 거리 표지판.한국이 없다니...ㅠ
더니든 기차역에서 서울까지 거리(구케의사당)는 약 10,200Km 정도. 아쉬웠다.

NIKON D60 | Pattern | 1/500sec | F/1.4 | 0.00 EV | 30.0mm | ISO-100
플랫폼. 관광열차밖에 운행하지 않으니 별다른건 없었다.
NIKON D90 | Pattern | 1/80sec | F/5.6 | 0.00 EV | 85.0mm
협곡열차 외부 모습.
탈 생각도 없었지만 크리스마스날은 모두 쉬기 때문에 탈 수도 없었다.
NIKON D90 | Pattern | 1/800sec | F/5.0 | 0.00 EV | 52.0mm
기차역 근처에 있던 익스트림 파크?-_-;
한국엔 별로 없는 시설이긴 한데 여기서는 아주 흔한 시설이다.

NIKON D60 | Pattern | 1/80sec | F/10.0 | 0.00 EV | 30.0mm | ISO-100
항구 근처에 있던 이름모를 조형물.
NIKON D90 | Pattern | 1/320sec | F/3.5 | +0.33 EV | 16.0mm
The First Church of Otago

NIKON D90 | Pattern | 1/50sec | F/5.6 | +0.33 EV | 85.0mm | ISO-200
모두가 휴일인 가운데서 문을 연 더니든 시내의 한 식당.
NIKON D60 | Pattern | 1/60sec | F/10.0 | 0.00 EV | 30.0mm | ISO-100
시청건물인듯.(사실 잘 생각이...ㅠ)

NIKON D90 | Pattern | 1/160sec | F/5.6 | +0.67 EV | 85.0mm | ISO-200
맥주 공장의 간판

거의 모든곳이 문을 닫은 상태여서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집으로...

NIKON D90 | Pattern | 1/2000sec | F/3.5 | +0.67 EV | 16.0mm | ISO-250

숙소에서 찍은 창 밖 풍경
NIKON D90 | Pattern | 1sec | F/10.0 | +0.67 EV | 52.0mm | ISO-250
.

이동 경로 테아나우 -> 더니든

Posted by mag
발길닿는곳2009.02.07 15:00

12월 24일 여행의 5일차 일정은 밀포드 사운드.
아침에 Te Anau 에서 출발하여 120Km 를 달려 밀포드 사운드 에서의 배를 타고 관광을 한 후 돌아오는것이 우리 일정이었다.

생각보다 일찍 출발하여 시간은 넉넉했다.
NIKON D90 | Pattern | 1/20sec | F/4.2 | +1.00 EV | 30.0mm | ISO-200
가는길에 만날 수 있는 거울호수.
NIKON D90 | Pattern | 1/20sec | F/5.6 | +1.00 EV | 85.0mm | ISO-320
항상 이 사진이 있길래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작은 호수였다.

NIKON D90 | Pattern | 1/800sec | F/3.5 | +1.00 EV | 16.0mm | ISO-200
역시 거울호수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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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이 있는 제법 긴 터널을 지나면 ( 이 사진은 돌아갈때 찍은 사진이다.)

NIKON D90 | Pattern | 1/640sec | F/4.0 | +1.00 EV | 24.0mm | ISO-200
이런 신기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하지만 여기서 부터 길의 상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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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큰 터미널 내부에 있는 로드 오픈 표시판.
NIKON D60 | Pattern | 1/4000sec | F/1.4 | 0.00 EV | 30.0mm | ISO-100
샌드플라이 모형. 날씨가 너무 좋았던 탓에 별로 볼 수는 없었다.

NIKON D60 | Pattern | 1/50sec | F/4.0 | 0.00 EV | 30.0mm | ISO-100
배표와 식권.
NIKON D90 | Pattern | 1/30sec | F/4.2 | +1.00 EV | 28.0mm

"진짜" 여행을 전해주는 real Journeys의 부스. 여기서 표를 바꾼다. 참고로 도시락은 전날 예약해야 한다.
NIKON D90 | Pattern | 1/320sec | F/3.5 | +1.00 EV | 16.0mm
NIKON D90 | Pattern | 1/320sec | F/3.5 | +1.00 EV | 16.0mm
점심 메뉴. 오벤또.
초밥을 한개 먹어버린 후라 좀 비어 보인다.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주는데, 밥을 막 먹기 시작 할때 아이스크림을 나눠 주더라.

real Journeys의 여행은 커피가 공짜인듯? 글로우웜때도 그랬지만, 여기도 배 안에서 커피를 나눠준다. 커피가 싫다면 "차"도 있긴한데 안먹어서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우유와 설탕도 같이 있어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

NIKON D90 | Pattern | 1/640sec | F/3.5 | +1.00 EV | 16.0mm

배 위쪽의 풍경.
NIKON D60 | Pattern | 1/40sec | F/9.0 | 0.00 EV | 16.0mm | ISO-100
폭포. 날씨가 너무 맑아 폭포가 몇개 없었지만, 일단 저 속으로 배를 들이밀어 주는 서비스를 해 준다.

NIKON D60 | Pattern | 1/30sec | F/6.3 | 0.00 EV | 34.0mm | ISO-100
물이 튀는 와중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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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박물관? 있는 곳.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쳤다. 수중 터널같은게 있다는데, 사진의 왼쪽편에 있다.

이렇게 밀포드 사운드 관광을 끝내고,
다시 돌아갔다.
NIKON D90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16.0mm
아까의 구름은 몽땅 없어져 버리고 내리쬐는 태양빛에 좀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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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linton Valley.
밀포드 사운드를 간다면 반드시 지나야 되는곳.
아주 멋진곳이라 할 수 있다.

가는길, 오는길 모두 들러서 사진을 찍었지만 무언가 아쉬움이 남았던 곳이다.

그리고 Te Anau YHA 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_-;

이동경로.
테아나우 출발 -> 밀포드 사운드 -> 테아나우
Posted by mag
발길닿는곳2009.01.31 13:11

뉴질랜드 여행 4일차. 아침에 퀸스타운을 빠져나와, 와나카를 지나쳐 테아나우에 가기로 했다.
사실 지나칠 수 없는 길이지만 시간이 남아서 퍼즐링월드만 들렀다가 가기로 한 것이다.

NIKON D90 | Pattern | 1/1000sec | F/3.5 | 0.00 EV | 16.0mm
11시가 다 되서 도착한 퍼즐링 월드.
그냥 아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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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내면 도장을 찍어준다.
그러나 확인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_-;

NIKON D60 | Pattern | 1/1600sec | F/1.6 | 0.00 EV | 30.0mm | ISO-1600
시선이 나로 모이는 방
기분이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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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 붙어있던 이불같은거. 물론 이것도 퍼즐이긴 한데 심심하신분은 세어보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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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있는 미로... 별로 재미없어 보여서 패스 했다. 사실 확인 하는 사람은 없어서 하고 싶으면 그냥 들어가도 될듯은 한데--;
NIKON D90 | Pattern | 1/800sec | F/3.8 | 0.00 EV | 19.0mm
테아나우에 있는 YHA. 백패커.

5시쯤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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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웜 배타는거 예약하고 호수에서 사진 몇개 찍고 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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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섬에 들어가면 있는 산장 같은곳. 커피도 공짜로 주고 괜찮았다.

동굴안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기에 못찍었는데, 그냥 아~주 깜깜한 곳에 천장에 별처럼 불빛이 가득하다.
한번정도는 경험해 보는것도 괜찮을듯.

NIKON D90 | Pattern | 1/10sec | F/3.8 | 0.00 EV | 22.0mm
산장 앞에 있는 안내판

NIKON D90 | Pattern | 1/10sec | F/3.5 | 0.00 EV | 16.0mm | ISO-200
산장 내부의 전시실에 있는 그림들
NIKON D90 | Pattern | 1/8sec | F/3.5 | 0.00 EV | 16.0mm | ISO-200
산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모두다 올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사람이 왠만큼 모이면 비디오로 간단한 프리젠테이션을 해 준다.
NIKON D90 | Pattern | 1/160sec | F/3.5 | +1.00 EV | 16.0mm
돌아오는 배 안에서....

이렇게 간단한 4일차 여행은 끝났다.

Posted by mag
발길닿는곳2009.01.24 19:16


3일차 여행이 시작 되었다.
먼저 깁스톤밸리 와이너리를 가기로 하였는데, 30분 넘게 못찾아서 길을 헤메고 다녔다.

퀸즈타운에서 출발해서 간다면 오른쪽 편에 있으니 유심히 보시길...
-_-;

NIKON D90 | Pattern | 1/500sec | F/4.5 | 0.00 EV | 34.0mm
어렵게 찾은 깁슨톤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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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같은곳. 여기서 표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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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의 할머니께서 쏼라~ 쏼라~ 설명을 해 주신다.
기후, 토양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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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무슨통같은걸 설명하고 들어온 동굴.

여기서 와인을 3잔 준다.
시원하고 와인 맛은 썩 없었는데, 슬슬 취했다.
열심히 뭐라고 쏼라 쏼라~ 설명해 주지만 뭐.. 이미 취했다.

NIKON D60 | Pattern | 1/50sec | F/1.8 | 0.00 EV | 30.0mm | ISO-1600
매우 오래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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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찍은 와인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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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 여기다가 컵을 반납하고 와인이 맘에 드는 사람은 와인을 구입하고, 우리는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나와서 퀸즈타운으로 다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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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 가는길에 들른 카와아루 번지 센터.
세계최초의 번지 점프대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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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줄에 관한 설명.
NIKON D90 | Pattern | 1/400sec | F/3.5 | 0.00 EV | 16.0mm
번지 점프 다리.
NIKON D90 | Pattern | 1/80sec | F/5.6 | 0.00 EV | 68.0mm
번지 점프대.
NIKON D90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68.0mm
번지 점프 가격표.
한번 뛰어내리는 가격 치고는 꽤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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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쪽에서 바라본 번지 점프대.
NIKON D60 | Pattern | 1/15sec | F/2.2 | 0.00 EV | 30.0mm | ISO-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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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 | Pattern | 1/15sec | F/2.2 | 0.00 EV | 30.0mm | ISO-800
독특한 모양의 화장실 "남""여" 표시판.
장애인 화장실은 공용인듯.

구경하다가 다시 퀸즈타운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었다.
Anycall SCH-B630 | Average | 1/125sec | F/2.5 | +0.44 EV
선택한 점심은 무지막지한 크기의 햄버거.
Fergburger 에서 구입했는데, 아무생각없이 각자 하나씩 샀다.
아침에 예약한 리버서핑 시간 때문에 시간은 20분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
맛이고 뭐고 입에 그냥 넣었는데............................많이 힘든 음식인듯. 음식하고 싸워햐 한다.

오후 스케쥴은 Serious river surfing 이었다.
사진기를 가져 가지 않아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래프팅을 생각했는데, 한국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래프팅은 패스 하고 물 속에서 하는 액티비티를 생각한게 리버서핑.
동양인은 나랑, 친구밖에 없었다.

물 속에서 1시간 30분 정도 서핑을 하는데, 한국의 그 어떤 강 보다도 물살이 쎄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중간에 쉬는 시간따위는 없다.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끝나고 30~40분 정도 물살이 더 심한곳을 체험할 수 있다.
샤워 시설이 없다는것이 제일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재미가 있으니 선택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NIKON D60 | Pattern | 1/125sec | F/1.6 | 0.00 EV | 30.0mm | ISO-1600

3일차에 먹은 우리의 만찬.

Posted by mag
발길닿는곳2009.01.18 20:16

NIKON D90 | Pattern | 1/2sec | F/5.6 | 0.00 EV | 16.0mm | ISO-1600

전날 숙소의 테라스에서 찍은 풍경. 물론 저 물속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밤부터 날씨가 개더니 21일 부터는 날씨가 많이 좋아졌다.
NIKON D60 | Pattern | 1/1000sec | F/5.6 | 0.00 EV | 16.0mm | ISO-100

둘째날 오전, 출발하기 전에 찍은 퀸즈타운 호수 풍경. 전날과 너무 분위기가 달랐다.
하지만, 나에게는 악몽의 시작이었을 뿐이니..
NIKON D60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16.0mm | ISO-100
세계에서 수위권으로 높다는 Nevis Bungy . 134m 높이, 그리고 산과 산 사이에 와이어로 연결하고, 중간에 집을 매달아 거기서 뛰어내리는... 낙하시간 8.5초의 아~주 높은 번지 점프다.
NIKON D90 | Pattern | 1/320sec | F/4.8 | 0.00 EV | 122.0mm | ISO-200

물론 난 뛰지 않았지만, 사진 중간의 집까지 따라가게 되었다.
수평으로 작동하는 케이블카로 번지점프대까지 이동한다. 물론 구경만 해도 안전장치는 해야 한다.
NIKON D90 | Pattern | 1/3200sec | F/4.0 | 0.00 EV | 55.0mm | ISO-640

아래쪽을 바라본 모습. 집 중간에 유리판으로 아래를 볼 수 있게 해 놨는데, 사진으로 그 위력이 실감이 나지 않아 매우 아쉽다. (렌즈를 55-200을 마운트 해 가는 바람에)

NIKON D60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16.0mm | ISO-100
번지 점프를 하는 그 동네에서 바라본 전경.


그렇게 끔찍한 경험을 하고, 퀸즈타운 시내로 돌아왔다.
점심은 간단한 Subway.

NIKON D60 | Pattern | 1/64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00
선착장 비슷한곳에서 바라본 모습. 셋째날 봤을땐, 저 눈들이 모두 녹아버렸다.

NIKON D60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밥먹는것을 노려보는 갈매기. 양배추라도 흘릴까 눈여기보고 있었다.
그렇게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디어파크로 이동했다.
무작정 달려 바로 정상까지 올라갔다.
NIKON D60 | Pattern | 1/640sec | F/5.6 | 0.00 EV | 16.0mm | ISO-100
퀸즈타운 시내쪽을 바라본 사진. 정확히 시내쪽은 아니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 많이 추웠지만, 한번쯤 올라가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것이다.
퀸즈타운에 간다면 꼭 가보라고 말하고 싶다.
귀여운 알파카 같은 동물을 보고 싶었지만,
NIKON D60 | Pattern | 1/500sec | F/4.5 | 0.00 EV | 30.0mm | ISO-100
염소와 사슴 밖에 못봤다.
올라갈땐 있었던거 같은데, 내려오면서 볼까 했는데 역시 타이밍이 중요하다.

디어파크를 내려 오고 난 뒤에, Skyline으로 이동했다.

NIKON D90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22.0mm

우선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갈때 찍히는 사진에 방긋 웃어주는 센스는 잊지말자.

NIKON D90 | Pattern | 1/640sec | F/3.5 | 0.00 EV | 16.0mm
그리고는 바로, 루지 타는 곳으로 이동했다. 루지표 사는곳을 몰라 한번 삽질 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재미있게 탔다. 커다란 카메라 가방 덕분에 많이 거추장 스럽긴 했지만, 사람도 별로 없었고 무지 잼이있었다.

2번의 루지를 아쉽게 끝내고,

The view may just be the best you're ever seen....
(경관이 일생일대의 최고의 것이라면...) 

...naturally, you'd expect the food to match!
(...음식도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최고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자랑하는 뷔페식당으이동했다. (참고로 한글 싸이트의 한글 설명도 같이 덧붙인다.)
전망 좋은 자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창가쪽에 앉을 수 있었다.
와인등의 알콜은 유료인데, What's Up 책자에 쿠폰이 있으니, 곤돌라 타고 올라오기전 반드시 제출하여 와인을 얻을수 있도록 하자. (올라가서 알아서 허탈한...)

NIKON D90 | Pattern | 1/4sec | F/3.5 | +0.67 EV | 16.0mm | ISO-800

꽤 오래까지 눌러 있었다. 야경을 찍기 위해서.
NIKON D60 | Pattern | 1/40sec | F/2.5 | 0.00 EV | 30.0mm | ISO-100
음식은 그 값은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자리 값이 꽤 많이 차지 하는듯.
NIKON D90 | Pattern | 30sec | F/11.0 | 0.00 EV | 16.0mm | ISO-400
결국 야경을 찍긴 했다.
10시 반이 넘어서야 어두워져서 찍는데 좀 애를 먹긴 했다.
추워서~^^;

이렇게 둘째날이 저물었다.
Posted by mag
발길닿는곳2009.01.15 17:50

※ 사진기는 D60, D90, 5D, FX180 섞여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도장은 D60으로 통일합니다.

12월 20일 오클랜드에서 퀸즈타운으로 출발
짧지만 긴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NIKON D90 | Pattern | 1/500sec | F/4.0 | -0.33 EV | 16.0mm

국내선은 처음타보는데, 무슨 버스표도 아니고....어이없는 시스템에 많이 놀랐다.
신분증 검사x, x레이통과가 전부. 뱅기표도 감열지 비슷한...
여권을 소지 하지 않아 걱정했지만 당연히 무사통과

NIKON D90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19.0mm
사진이 세로로...-_-; 퀸즈타운 상공

퀸즈타운에 다다를 무렵 날씨는 우리의 기대를 무너뜨렸다.
NIKON D90 | Pattern | 1/100sec | F/4.5 | 0.00 EV | 35.0mm
착륙때의 사진. 이때 친구의 렌즈캡을 분실한듯---;

시작은 순조로웠다. 비도 주륵주륵. 활주로에 내려줄지는 몰랐는데, 기분이 좀 상콤했다. 짐도 적당히 젖어서 나오고--;

우여곡절끝에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거리로 나왔다.
우선 친구가 하고파 하는 하이와이어 번지를 예약하기 위해... 번지 센터로
NIKON D90 | Pattern | 1/13sec | F/4.0 | 0.00 EV | 16.0mm
예약을 완료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거리를 배회 했다. 원래 스카이라인컴플랙스에서 먹기로 했지만, 날씨가 너무 우울한 관계로 피자집은 선택, i SITE에서 책자를 보고 한군데 고른 후에 이동 했다.
NIKON D90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16.0mm

그래서 선택된 곳. 입구가 좀 요상했지만 들어가보니 자리가 없어서 쉐어를.
NIKON D90 | Pattern | 1/3sec | F/4.0 | +2.00 EV | 16.0mm | ISO-800
내부 전경. 간단하게 맥주 하나랑, 피자를 주문
NIKON D90 | Pattern | 1sec | F/5.6 | 0.00 EV | 16.0mm | ISO-640
작은 피자...지만 배부르게 먹었다. 별로 느끼하지 않았고, 흔하게 있는 피자 보다 역시 맛이 있었다.

NIKON D90 | Pattern | 1/20sec | F/5.6 | +1.00 EV | 16.0mm | ISO-200
인터넷을 하고 싶어서 들른 커피숍
2시간 정도 놀다가 집으로 ~~~

첫쨋날을 끝
Posted by m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