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2013.10.15 21:05

 

SHV-E330S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2.2 | 0.00 EV | 4.6mm | ISO-320

 

SHV-E330S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2.2 | 0.00 EV | 4.6mm | ISO-500

 

SHV-E330S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2.2 | 0.00 EV | 4.6mm | ISO-1000

 

클리앙에서  먼저 보고 망설이고 또 망설여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별이 28,000개 밖에 없어서 11만원대에서기도 했고, 음질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용기가 올라왔고, 생각보다 괜찮다는 말에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택배 박스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박스로 왔고, 모바일샵이라는 어플로 구매를 하게 되면 3만원 상당의 레이백 목걸이형 카드지갑을 줍니다.(첫번째 사진의 네모난 박스)

 

스피커 크기가 작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꽤 큽니다.

 

소리에 대한 아쉬움은 공간감 빼고는 만족. 예전 소니의 868의 소리를 제일 좋아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소니 888 소리와 비슷하다길래 구입을 했고, 뭐 비슷한것 같긴하네요.
(하지만 엄청나게 좋다는건 아님.)
소리의 과한 부분도 없는것 같고 마음에 듭니다.

 

크기가 있다보니 스피커 앞에 탁상달력을 두고 음악을 켰는데 소리가 너무 탁해서 불량품인줄 알았습니다.--;
넥서스7 2013은 NFC파워가 너무 약해서 케이스 끼운상태로는 작동이 불가 하더군요. 아쉽습니다.

 

측면의 SOUND 버튼을 누르면 음장효과를 줄 수 있는데 음장효과는 설명서에도 그냥 음장효과라고 되어있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한번씩 누를때마다 mode가 바뀌는데

LED가 꺼져 있으면 nomal, 한번 누르면 저음강조, 두번누르면 고음중역강조, 다시 한번더 누르면 nomal로 돌아갑니다.

 

노말은 뭔가 좀 심심 하고 , 저음강조는 소리가 좀 웅웅거리고 고음중역강조가 제일 마음에는 듭니다.
처음 켤때는 저음강조로 되어있었습니다.

 

PC연결과 병행해서 쓰고 싶었는데, 동시에 소리나는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유휴상태 20분이면 전원이 꺼집니다.
외부전원이 연결되거나 말거나요. 불편하게 쓰거나 기존 PC스피커 쓰던가 해야겠습니다.

 

장점 - 생각보다는 괜찮은 성능
          스피커가 어떤 상태이건 NFC 접촉시 블루투스 모드로 작동
          큰 음량
          APT-X 코덱지원
          생각보다 잘 울리는 저음
          USB 충전단자

 

단점 - AUX 연결시 소리가 나지 않으면 20분뒤에 꺼진다. (PC용으로 사용하기 힘듦)
          NFC 앱을 실행하지 않고 그냥 NFC 터치를 하면 스피커만 모드가 바뀜

          너무 짧은 NFC인식거리
          APT-X 지원하지 않는 넥서스7 과 비교해도 음질의 차이는 잘 모르겠음

          (ATP-X지원기기도 ATP-X로 연결되었는지 확인불가)
          무거운 무게와 크기로 인하여 들고다니기에는 힘들듯
 

 

Posted by mag
모바일2011.05.26 22:19

NIKON D60 | Pattern | 1/200sec | F/2.0 | 0.00 EV | 30.0mm | ISO-400


갤럭시 S2 구입을 하여, 본체를 보호해줄 (어차피 클론폰이니까) 색다른 케이스를 찾던 중 발견하게 된

PLEOMAX SOFT DURABLE CASE ~!! (아... 길다)

정가 29,000원이지만  송료포함 22000원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중사출 어쩌고 SF코팅이 어쩌고~~  다 필요 없고
뒷면이 보들보들한 그냥 하드 케이스.

NIKON D60 | Pattern | 1/40sec | F/4.5 | 0.00 EV | 30.0mm | ISO-400


포장은 이런 상태로 옵니다.(물론 뾱뾱이에 쌓여서-이건 판매자 마음) 
구성품은 이어폰 마개 2개, 지문방지 필름 1장 , 본체 하나. -끝-

NIKON D60 | Pattern | 1/25sec | F/4.5 | 0.00 EV | 30.0mm | ISO-400


안쪽은 저렇게 부직포 같은게 덧데어져 있어서 흠집을 방지해 주고.... 라 하지만
배터리 커버 별로 흠집도 안날뿐더러 가격도 쌉니다. 오히려 배터리 커버 아래쪽의 턱 부분이 유광플라스틱이라 흠집이 잘 날듯 한데 부직포 따윈 없네요.

NIKON D60 | Pattern | 1/25sec | F/4.5 | 0.00 EV | 30.0mm | ISO-400

버튼 부분을 찍어 보려 했는데.... 하드버튼이라 잘 눌리고 누르기도 좋습니다.

NIKON D60 | Pattern | 1/50sec | F/4.5 | 0.00 EV | 30.0mm | ISO-400

뒷모습. 조금은 어두운 색이지만 적절히 주황색입니다.


NIKON D60 | Pattern | 1/20sec | F/4.5 | 0.00 EV | 30.0mm | ISO-400



NIKON D60 | Pattern | 1/25sec | F/4.5 | 0.00 EV | 30.0mm | ISO-400


사진 두장은 오른쪽 고무부분은 아귀가 딱 맞지 않고 심지어는 웨이브를 추는 듯 합니다.
왼쪽부분의 크롬부분은 완벽하게 감싸는데 비해, 오른쪽 부분은 크롬부분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고 기울여서 본다면 크롬부분이 드러납니다.


NIKON D60 | Pattern | 1/30sec | F/4.5 | 0.00 EV | 30.0mm | ISO-400

NIKON D60 | Pattern | 1/25sec | F/4.5 | 0.00 EV | 30.0mm | ISO-400

원래그런지 모르겠지만, 왼쪽 귀퉁이와 아래 오른쪽 하단 부분의 동그란 점은 왜 있는지 잘 모르겠다 보기엔 썩 좋지 않습니다.
(판매 사진을 찾아보니 모든 제품에 동그란 점은 있는듯)

NIKON D60 | Pattern | 1/25sec | F/4.5 | 0.00 EV | 30.0mm | ISO-400



장점 : 많이 튼튼하다. 크롬부분 벗겨질 일 없다. 버튼부가 별도로 있어서 다른케이스에 비해 일체감 있다.

단점 : 케이스가 없을때도 미끄럽지만 끼워도 여전히 미끄럽다. 전원버튼 너무 튀어나오게 설계한듯(많이 잘 눌린다) ,
          좀 많이 두꺼워진다.
          이 제품만 그런지 몰라도 오른쪽은 직선이 아니다.
Posted by mag
모바일2011.03.07 02:54

part 1. 먼저 안드로이드 SDK 2.3을 다운 받습니다.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압축을 풀면 android-sdk-windows 라는 폴더로 풀리는데 SDK manager.exe를 실행하면 설치 과정이 진행됩니다. JAVA가 설치 되지 않았다면 링크와 함께 설치하라고 경고를 날려줍니다.

설치할 품목은 젤 위에 있는것과 USB 드라이버 뿐입니다.

그 후 fastboot 모드로 진입, USB로 컴퓨터와 연결 합니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 볼륨업 + 전원버튼)
드라이버를 찾게 되는데 수동으로 윈7기준 컴퓨터에서 드라이버소프트웨어 찾아보기 -> 컼퓨터의 장치 드라이버 목록에서 직접 선택
전체 기기 -> 디스크 있음 이런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USB드라이버는 android-sdk-windowsextrasgoogleusb_driver 경로에 있습니다.


part 2. CMD 창을 엽니다. (시작 보조프로그램->명령프롬프트)
android-sdk-windowstools 폴더로 이동 한 후,

fastboot oem unlock

커맨드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핸드폰에 뜰겁니다.

Canon PowerShot A2100 IS | Pattern | 1/20sec | F/3.2 | 0.00 EV | 6.4mm | ISO-640

볼륨키로 YES를 선택 해 주시면 됩니다. 선택은 전원 버튼입니다.

http://koush.tandtgaming.com/recoveries/recovery-clockwork-3.0.0.5-crespo.img
여기서 파일을 다운받은 후, android-sdk-windowstools 에 넣어줍니다. 파일이름을 쉽게 칠수 있도록 recovery.img로 변환했다고 칩니다.
(r.img 로 하셔도 상관없고 풀 네임을 다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fastboot flash recovery recovery.img
나,
fastboot boot recovery.img

를 입력합니다. 저는 아래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자동으로 껐다 켜집니다.

http://bit.ly/su2361ef 파일을 다운받습니다. 파일이름을 편하게 바꿉니다. su.zip 로 했다고 하면

adb push su.zip /sdcard 

을 입력하면 파일이 복사됩니다. 저는 한번에 안되더군요.두번하니까 복사 완료.

install ZIP from sdcard -> choose zip from sdcard -> su.zip를 선택(전원키) YES 골라서 누르면
go back 선택, reboot 선택 하면  

루팅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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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뒷페이지에서 넥서스S 루팅 방법을 찾으시는 글이 있길래 써 봤습니다.

검색해도 잘 나오지도 않고 컴퓨터가 이상한지 ... XDA보고 아무리 따라해도 잘 안되고 해서..

첨부된 GRI40.rar 은 fastboot 파일과 adb 파일입니다. SDK에 있는것이 저처럼 동작안할때 사용 할 수도 있고

adb파일은 기본적으로 들어있지 않더라구요. 이 파일과 su.zip, recovery.img 파일을 한 폭더에 넣어놓으면 편하게 진행 가능 할 수도 있겠네요.


Posted by mag
모바일2010.06.18 23:01

모토로이, HD2, 디자이어, 블랙베리...
외산 핸드폰에서 스팸신고를 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게으름"  때문이죠.

사실 스팸 신고 앱 하나만 만들면 간단하게 해결 됩니다.

문제는 그 앱 이전에 스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선행 되어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것은 일단 논외로 치죠.


왜 게으르다고 했는가

먼저 문자 전송규약을 보면 OMA 표준을 준수하는 블랙베리, 디자이어, HD2, 모토로이, X10 (이상 SKT만 나열하였습니다.)
그리고 SKT MMS 라는 희한한 규격을 준수하는 나머지 모든 SKT향 제품들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통신 회사가 OMA규격을 따르며, 국내에서는 KT가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콜백 URL, 회신번호 변경, 야마하 음원 파일 재생, 스팸문자 차단 신고는 OMA표준을 준수하는 제품에는 당연히 없습니다.
(KT 피쳐폰에는 있을라나요?)

자 먼저 콜백 URL -> nate서비스를 위한 URL인가요? 당연히 일반 URL은 터치 한번으로 인터넷 창이 열리며 사용가능합니다만, 1번을 누르면 "연결" 되는 그런 서비스라면 스마트 폰 사용자가 얼마나 필요할 지 모르겠습니다. 없으면 이통사가 손해를 봄은 당연합니다. 사용자가 겪는 불편함은 모바일 고객센터를 이용하지 못함 정도겠습니다.
 당연히 인터넷에는 더 많은 정보와 더 양질의 정보가 있습니다.

회신번호 변경... 할 수 없습니다. 법제처와 국민권익위원회라는곳에서 불편 해소를 위해 막는다고 했었죠. 어느것이 맞고 틀리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야마하 음원파일재생에 관한것은 OMA 스펙을 지금 찾을 수가 없네요. 저는 사용하지 않는기능이라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팸차단 신고는 다른 나라에는 이런제도가 없기 때문에 통신사에서 따로 앱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하.지.만. 비용이 듭니다.

문자메세지란건 SKT형식으로 서버로 전달됩니다. 그 전달된 메세지가 OMA 규격으로 변환(?) 되어서 사용제의 폰에 전달 됩니다. 원번호가 날아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OMA규격에서의 SMS는 160byte) 만약 날아간다고 하여도 중계서버에 저장되어있는 번호를 활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문자 메세지는 몇일간 저장)

회신번호를 바꿀수 없다고 스팸신고를 할 수 없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팸은 회신번호로 연락을 하라는 스팸이 많습니다. 몇일 뒤에 전화번호를 바꾸지만요.


덧붙여서 OMA규격의 핸드폰에서 한글 영문의 섞어쓸때 2byte 표기는 통신사가 게을러서라고 분명히 생각합니다.
Unicode에서는 UTF-8이라는 규격이 또 있습니다. 8 bit 단위로 끊어서 저장을 하죠.  단지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바꿀 때다

이 문제들을 해결할려면 외산 스마트폰에 국내 전용의 서비스 틀을 끼워맞출 생각을 하지말고, 좀 더 글로벌화된 서비스를 생각해야 합니다. 수정할 방법이 있는데, 단지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통신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을 끝이 없는 수렁속으로 빠트리게 될 것입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폰인 "국내전용" 갤럭시S 의 비표준 SMS

가까운 예로 자신들만의 규격만 고집한 일본을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세계에서 선전하는 폰 메이커가 있나요? 자신들의 세상을 세계의 규격에 맞추지 못한다면, 그 세상을 조금은 다르게 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개발자들의 불편도 있습니다. ( http://dodol.kr/?document_srl=1731 )
표준을 지키지 않는다면 또, 우리나라 전용의 앱밖에 만들수 없습니다. 글로벌용은 따로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죠.

표준으로 바꾼다면 또 장점도 있습니다. KT와 SKT의 규격이 같음에 따라 사용자들이 유심이동을 하여도 전혀 불편없이 MMS도 사용할 수 있죠.  사용자의 편리를 위하여..... 이것은 멍멍이가 개풀뜯어먹는 소립니다.

SKT의 통큰 결정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Posted by mag
모바일2008.04.03 01:15
2008년 4월 LGT에서 새로운 브랜드가 런칭된다.
바로 'OZ'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en Zone라고 또는 오즈의 마법사라는 뜻을 가졌다는데 LGT의 'ON' 시리즈가 생각난다.
ON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LGT는 Bank ON, Pass ON, Music ON, 그리고 무선인터넷의 LION (LGT Internet ON) 이 있다. 기분존...도 있지만 일단 OZ를 옆에서 보면 ON이 된다.

이름은 이쯤에서 접어두고, LGT는 이전에도 EVDO Rev.A로 서비스를 시작했었다.
LH2000과, W3150 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었는데, 나는 이때 LGT의 신규브랜드가 런칭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생각과는 달리 그냥 넘어가 버려 실망을 했었다.

이전에 SHOW 런칭전 포스팅한 글에는영상통화로 서비스를 집중하면 주목을 못받을것이라고 예상했지만 KTF의 사운을 건 마케팅에 결국 아직 3G부분 1위를 하고 있다.
USIM은 지난달 말 동일망 내에서는 자유롭게 변경가능하도록 바뀌었지만, 영상통화는 여전히 비싸고 SHOW광고처럼 지루한것을 죽일만큼 멋진 컨텐츠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마땅한 카드가 없던 LGT는 인터넷망개방이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3G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무선 인터넷 1G에 6000원.
WVGA해상도 핸드폰 출시.
풀브라우징 가능(플래시 및 동영상지원)


개인적인 심정은 아이팟터치보다 더 재미있게 가지고 놀수 있을것 같다.
웹질하기에 아이팟터치도 부족함이 없겠지만 아무래도 플래시와 동영상(유튜브는 되지만)미지원이 많이 안타까웠다.  물론 아이팟터치의 디지로그적인 감성은 아직까지 어떤기기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감히 단언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OZ런칭에 맞추어 같이 출시할 LG CYON LH2300 (아르고, 터치웹폰 - 사진은 세티즌)
SKT나 KTF에 비해 스펙이 자유로워서 풀스펙을 자랑하는 폰이다.
출고가 677600원을 자랑한다.

4월3일이나 다음주가 되어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책은 심히 맘에 들지 않는다.
지금 LGT가 지르면 KTF, SKT도 같이 지르긴 하겠지만 차별화된 컨텐츠가 자신이 있다면 한번쯤 질러서 가입자를 모아 덩치를 일단 불려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장점유율 18%도 채 되지 않는 "만년꼴찌" LGT.
망내무료라는 파격적인 요금(주변에 LGT가 없다.)을 내놨지만 그렇게 주목을 못받았지만
별정신공으로 많이들 가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4월 1일 LGT에서 다 막아버렸지만.

지금 OZ런칭에 앞서 LGT는 자신감이 너무 충만한것 같다. SHOW 총가입자가 483만명. LGT총가입자의 절반이 훌쩍넘는다. WCDMA를 사용하는 사람은 SKT, KTF합쳐 900만을 넘어버렸다.
지금 까지 LGT는 항상 약자의 입장에서 앓는 소리만 해왔다. 그러면서 길거리 가판대에서는 '전액할부'를 공짜폰으로 둔갑시켜 선량한 사람들을 낚아왔다. 물론 이번정책에서도 공짜라고 입에 발린소리를 하면 사람들을 낚을 테지만.
기지국설비를 아끼려 로밍에 목을 메고...(물론 중복투자를 막는것에는 동의한다. KTF로밍지역에 가면 무선인터넷도 안되고 그냥 KTF폰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통화권이탈지역찾는게 로밍지역찾는것보다 쉬울것이다.)

폰을 싸게 팔아란 말은 아니다. 서비스로 승부하고 싶으면 진짜 서비스로 승부를 하자. 가입자가 없으면 없는 이유가 있다.
 난 LGT서비스가 극악이던 2001년 019를 쓰고 있었다. 그땐 그냥 맘을 비웠었다. 전화가 안오면 안오는가보다 하고...지금 KTF에 합병되어버린 018이 서비스 상태가 제일 괜찮았었다.
그때 이미지를 LGT는 버리지 못하는것이다. LGT = 안터짐, 통화품질 불량.

도심지역에서는 LGT KTF할것없이 전부 통화품질이 양호하다. 차라리 호단절 현상은 PCS가 SKT보다 더 적다. 그리고 3G의 상태는 LGT보다 못하면 못하지 더 좋지는 않다. 그런데도 왜 3G에 900만명이나 가입을 하고 사용하고 있을까.
LGT는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가입자를 끌어들일 방법을 강구하였으면 한다.
물론 질러버리는게 제일 빠르고 쉬운 방법이긴하지만.

아무튼 LGT 2G로 잘버티고 있는데, 좀 더 분발해서 부디 꼴지탈출하기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다.
Posted by mag
모바일2007.02.23 22: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물쭈물 살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버나드 쇼) 지겨움도 죽었다. 심심함도, 하품도, 답답함도 죽었다. 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는. 3월, 쇼가 시작된다. 쇼(show)"







요즘 TV를 보다 보면 자주 볼수 있는 "SHOW" 광고.
KTF의 HSDPA 전국망 개통을 앞두고 런칭하는 브랜드다.

KTF는 지난 6월말 HSDPA를 상용서비스하면서 "월드폰뷰"라는 브랜드를 런칭했었다.
영상전화, 고속데이터, 자동로밍, USIM, 멀티테스킹 이라는 주요 서비스가 있었지만, 큰 주목을 받지못했다.
 
SKT에서는 3G+를 런칭하며 골드번호예약, 퀴즈맞추면 도토리(거의 100%준듯, 나도 40개정도 얻었음)등의 행사로 관심끌기에는 성공한듯 싶었다. 하지만 소극적인 태도로 판매에 임한것 같다.

 이번에 KTF가 "SHOW"를 런칭하면서 또 영상전화로 마케팅을 올인 한다면 별 관심을 못받을것이다. 10초에 18원정도인 핸드폰 통화요금도 비싼데, 10초에 100원하는 영상통화에 관심을 느낄까... 호기심에 몇번해보고 안하는 정도 될것이다. 실제 영상통화 해상도도 낮고 프레임도 너무 낮다. EVDO로도 충분한 서비스를 (영상통화 보다 June이나 fimm의 동영상 서비스가 훨씬 질이 좋다) 왜 HSDPA에 와서야 홍보를 하고, 마케팅을 그쪽으로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화상통화 가격은 50%넘게 인하할것 같으나 여전히 살인적인 요금이다.


락이 걸려 다른폰에는 사용할수 없는 있으나 마나한 USIM도 고쳐질것 같지도 않고, 현재의 HSDPA는 허울만 좋은 껍데기라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OW는 작는 12월에 발표했었지만, 전국망
개통에 맞추서 3월에 발표하는것 같다.

제발 광고처럼 지루한것을 죽일만큼 멋지고 새로운 컨텐츠로 3세대 이동통신의 역사를 쓰기 바란다.
Posted by m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