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스 패스로 가기 위해서 전날 i-site 에서 예매를 했었다.
트란츠시닉 기차로 갈려고 했지만, 가는 표가 매진이라 (사실 좀 이해가 안되긴 했지만... 올때는 텅텅 비어서 왔었다.) 갈때는 차량으로 가고, 올땐 기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새벽같이 일어나 호텔앞으로 온 차를 타고 아더스 패스로 출발했다. 2시간 넘게 걸린것 같은데 한번도 쉬지 않고 푹~ 자 버렸다.
사실 아더스 패스는 일정에 없었지만, "뉴질랜드 100배즐기기"라는 여행 책의 영향이 많이 컷다. 기차값도 KTX보다 비싼 값이었으니 고민이 될 만도 했다.
감히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이라는 말을 쓴다. 하지만...... 여행하면서 다녔던 다른 풍경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차를 놔두고 기차고 온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후회 했다. 덕분에 왕복 5시간... 잘 잤다.
제일 먼저 요 녀석과 만났다. KEA 라는 녀석인데 머리가 제법 좋은 모양이다. 관광객의 음식을 뺏아 먹는단다. 그리고 꽤 시끄럽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넘보다는 갈매기 떼가 더 무섭다.ㅠㅠ
아무런 정보가 없이 왔기에 막막한 상황에서 I-site에서 추천해준 경로를 이용하기로 했다. 제일 가깝다는 pounchbowl falls로 갔다.
길도 잘 되어있고 그래서 편하게 갔다 올 수 있었다. 갔다 온 후, 간단하게 싸온 햄버거를 먹고 Bealy Valley Track 을 가 보기로 했다. 꽤 먼 거리였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갔다왔다.
가는 길에 만난 부러진 나무.
목적지에 도착해서 본 그냥 강. 너무 이상해서 다른 길을 찾아보니
이런 풍경이 맞아주더라. 이게 다였다.
나오는길에 표지판을 보니 "?"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었다.
내려 오는 길. 오는길은 도로쪽으로 왔는데 조금은 위험해 보이긴 했지만 훨씬 편하게 올 수 있었다.
이정표.
과거 모습. 많이 변화 하긴 했다. 저런 사진이 10개쯤 있는듯. 기차역에 있는것하고 이것 두개만 봤다.
거리 모습
국립공원임을 알리는돌
기차역에서 크라이스트처치 방향을 찍은 사진
원래보다 한시간쯤 천천히 온 트란츠시닉기차. 얼어죽는줄...
보딩패스!~ 하지만 확인은 안한다.
배가 너무고파 사먹은 파이랑 피자빵
전망대 풍경. 디젤 연기가 다 들어오니 마스크는 준비해 가자.
협곡은 대충 이런느낌?
기차에서 내려서 일행을 만나기 위해 바로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으로 이동했다. 예상시간 보다 훨씬 늦게 도착 한터라 한시가 급했다.
웰컴
공항 바깥풍경.
같이 시내로 이동해서 짐을 풀고 시내로 나섰다.
시티에서.
대성당의 야경
숙소로 들어오는길.
이동경로